김영환 충북지사는 2일 국회를 찾아 충북 지원 특별법(가칭 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주요현안과‘23년 정부예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김 지사는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석(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홍성국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점식, 이용호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만희 의원, 김교흥 의원, 엄태영 의원, 윤한홍 의원, 권은희 의원, 박대수 의원 등 주요 중앙당직자와 예결위원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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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즈
2022.11.02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