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폐암은 만 54세 이상 74세 미만 30갑년 이상의 흡연 경력을 가진 흡연자다.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미래산부인과, 성심흉부외과, 속시원내과의원, 연세좋은의원, 장사랑연합내과, 중앙제일병원, 서울바른내과, 혁신성모병원이나 전국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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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즈
2024.01.15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