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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인구증가 이끄는 진천군 … 증가율 ‘전국 6위’1년 새 4,541명(6.16%) 증가 ‘역대 최고,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집중된 최근 3년, 1만명 이상 증가, 주거·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노력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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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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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지역경제 성장에 따른 산업인구의 유입으로 충북의 인구지도를 바꾸고 있는 진천군의 인구증가 경쟁력이 충북을 넘어 전국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진천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2018년 12월 말 기준 78,218명으로 나타났다. 진천군의 인구는 지난 1년간 역대 최고인 4,541명이 증가했으며 증가율에서도 6.16%를 기록하며 전국 220여개 기초자치단체 중 6번째로 높았다. 같은 기간 충청북도의 전체 인구는 4,820명이 늘며 증가율 0.3%를 나타내 진천군의 인구증가가 충북의 인구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9년 연속으로 충청북도 인구증가율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진천군은 전국 순위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연간 인구증가율 부문에서 전국 220여개 기초자치단체 중 2016년 14위(2.90%), 2017년 10위(5.33%), 2018년 6위(6.16%)를 각각 기록하는 등 순위가 급상승하며 인구증가에 탄력이 붙고 있다. 외국인 포함 8만4천명을 웃돌고 있는 진천군의 상주인구도 이와 같은 인구증가세에 힘입어 지난해 8만명 돌파에 이어 머지않아 인구 9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까지 몰린 지방의 여느 지방자치단체들과는 달리, 중부권 소도시에 불과했던 진천군은 이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이며 인구증가를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진천군의 눈에 띄는 인구증가는 산업단지 100% 분양에 따른 대규모의 투자유치 성공과 그에 따른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 주거·교육·문화 등의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인구증가의 선순환적인 사례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025년께 진천읍 인구 5만에 전체 인구 13만을 구성하는 전략으로 시 승격계획을 목표로 하는 진천군은 투자유치, 주택공급, 일자리, 정주여건, 생활 SOC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4월 송기섭 군수의 취임이후 2년 8개월 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진천군은 5조원에 육박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며 6천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서민과 근로자를 위한 값싸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LH와적극적인 공조아래 혁신도시에서 지속적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했고 관내 4개 지역에 1,600여 가구의 공공임대 주택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 승격 전략의 중심지가 될 진천읍에 ‘성석지구(LH시행)’ 및 ‘교성지구(민간시행)’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천혁신도시 인구의 조속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추진 중에 있다. 또 충북에서 가장 높은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과 학교 기숙사 건립 지원,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하였고 2019년부터 지방세 수입의 5% 범위 내에서 지급하던 교육경비를 40% 확대한 7%까지 증액하는 등 인구정착의 가장 중요한 요인인 교육 정주여건 개선에 지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차별화된 산모‧신생아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보육서비스 등의 육아정책과 중고교 및 원아 입학생 교복지원, 장학금 확대,방과 후 학습강화 등 교육지원정책을 통해 급속히 유입되는 젊은 이주민들에 대한 육아와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시책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자치단체의 인구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려면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인구증가, 소비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투자유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의 확립이 필요하다”며 “현재까지 유입된 인구의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의 산업‧경제·사회 분야의 변화를 반영한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진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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