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7(목)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 충청권 하계아시안게임은 시도간 비용분담과 기존 스포츠 인프라의 최대한 활용으로 저비용・고효율의 올림픽 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역대 가장 모범적인 대회가 될 것이며, 2032 남북한 올림픽의 사전행사로서 한반도 평화분위기 확산의 선도적 역할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진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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