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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한국 대학 교육의 현황 및 질 제고 전략 모색대학의 교수‧학습 질 제고 전략 탐색 연구(Ⅵ)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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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0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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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한국 대학 교수‧학습의 실태를 파악하고 질 제고 전략 모색을 위한 「대학의 교수‧학습 질 제고 전략 탐색 연구(Ⅵ)」(연구책임자: 임후남)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대학 교수‧학습의 실태와 수준을 분석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제안하기 위해 2013년부터 수행중인 기본연구의 6차 년도 연구 결과이다.

※ 대학의 교수‧학습 질 제고 전략 탐색 연구 개요

- 본 연구는 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대학 교육의 투입, 과정, 산출에 관한 조사 자료를 수집하여 대학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질 제고 전략을 모색함.
- 2013년 시작되어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1주기 연구가 추진되었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새롭게 5개년 연구를 시작함. 2018년 연구는 2주기 연구의 1차 년도이자 전체 10개년 연구의 6차 년도에 해당함.
- 6차 년도인 「대학의 교수‧학습 질 제고 전략 탐색 연구(Ⅵ)」 에서는 분석을 토대로 향후 대학 교수‧학습 조사 및 분석 체제를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방안을 마련함.

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된 2018 대학 교수‧학습 과정 설문조사에는 일반대학의 경우, 학생 조사에는 69개교 33,409명, 교수 조사에는 63개교 2,024명이 참여하였다.

전문대학의 경우, 학생조사에 35개교 14,168명, 교수 조사에 33개교 821명이 참여하였다. 일반대 학생 조사는 평균 응답률이 4.88%, 교수 조사의 평균 응답률이 4.66%이었고, 전문대 학생 조사는 평균 응답률이 10.38%, 교수 조사는 평균 응답률이 11.57%이었다

설문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수‧학습 관련 제도와 정책에 대해 주제별로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대학생의 학습참여 실태 및 특성

- 대학생의 학습참여 실태 및 특성에 대해서는 4가지(일반대학 학생의 학습 참여 유형과 영향 요인, 전문대학 학생들의 학습 참여 특성 탐색, 학생이 경험하는 협력적 학습의 교육적 효과 분석, 일반대학 학생의 고효과 학습경험) 주제 분석이 이루어졌다.
- 대학생의 학습참여 정도의 차이는 주로 대학(학교) 수준의 요인보다는 개인(학생) 수준의 요인에 의해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습 참여도를 제고해야 한다.

◦ 대학 교수‧학습 지원의 효과

- 대학생 교수‧학습 지원의 효과는 4가지(일반대학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의 결정요인 및 효과, 전문대학 교수-학생 상호작용 실태 및 교수‧학습 성과와의 관계, 일반대학 교원의 도전적 학습 독려에 미치는 영향요인 탐색, 전문대학 교수‧학습 지원체제의 상대적 효율성 탐색) 주제 분석이 이루어졌다.
- 대학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은 교수가 인식하는 정도에 비해 학생이 인식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저조하다. 이에 따라 교수-학생 상호작용에 대한 교수의 인식 변화, 상호작용의 빈도 및 질이 담보될 수 있는 대학의 제도 변화가 필요하다.

- 일반대학 교수의 도전적 학습 독려 정도는 개인수준(성별, 연령, 전공계열, 개인의 의지, 대학의 교육지원 인식 등) 및 대학수준(설립유형)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교수 개인의 특성이나 학문분야에 따라 교육활동의 내용과 방식의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

- 전문대학 교수‧학습 지원체제의 효율성은 조사된 대학들에서 상대적으로 큰 차이가 없으며 대다수가 완벽한 효율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비효율의 원인은 기술적 차원, 규모 차원에 따라 자원배분 및 학과 운용규모 조정 등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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