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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천의 책, 최종 선정일반「행복의 기원, 청소년「생각한다는 것, 아동「일곱빛깔 독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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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0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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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2019 진천의 책’으로 일반부문 서은국 작가의 ‘행복의 기원’, 청소년부문 고병권 작가의 ‘생각한다는 것’, 아동부문 황선미 작가의 ‘일곱빛깔 독도이야기’를 각각 선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2019 진천의 책’은 지난 1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한 도서 추천과 내부선정단의 검토, 군민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에서 결정됐다.

일반부문에『행복의 기원/서은국』은 우리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진실을 새롭게 제시하고, 청소년부문에 『생각한다는 것/고병권』은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철학으로 올바르게 생각하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아동부문에 『일곱빛깔 독도이야기/황선미』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독도의 역사, 우리가 지켜내야 할 독도에 관해 자세하게 들려준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부문이 추가 선정되어 독자층이 훨씬 다양해지고 내실있는 토론회 정착 등 활발한 독서문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진천의 책’은 관내 초․중․고 및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일반 군민에게 배부되어 내달부터 독서릴레이 활동이 시작되고, 작가와의 만남,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 다양한 독후활동 전개로,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행복의 북(Book)소리가 가득 전해 질 계획이다.

진천의 책은 진천군립도서관 3개소(진천, 광혜원, 혁신도시)에 비치되어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신청해서 읽을 수 있고, 릴레이 전달을 통해 서로 돌려가며 읽은 후, 올 10월말까지 진천군립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더불어, 선정 도서 이외에 후보도서에 올랐던 일반부문의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이옥남,「쇼코의 미소/최은영, 청소년부문에「이루다/피치마켓,「아몬드/손원평, 아동부문에「잔소리 로봇/김아로미, 「수영장 가는 날/염혜원」도 읽어볼 것을 군 관계자는 추천했다.

남기옥 평생학습센터소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책 읽는 진천, 진천의 책’ 사업을 통해, 우리 군민 모두가 한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책으로 더 행복해지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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