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즈
군정소식
진천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총력
진천타임즈  |  webmaster@jc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1  23:0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진천군은 최근 중국과 동남아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고열과 높은 폐사율을 특징으로 하는 제1종가축전염병으로 아프리카와 일부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발병하다 작년 8월 아시아에서 최초로 중국에서 발병한 이후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동남아 등 여행객의 휴대 축산물에서 관련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유입방지를 위해 관내 66농가에 대해 농가별 담당관을 지정하여 월 1회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는 주1회 점검과 함께 별도의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장 진입차량의 철저한 소독을 위해 소독약품 1,100kg을 구입․공급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국내에 발생이력이 없는 가축전염병인 만큼 무엇보다 국경단위 및 농장단위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한데 농장주는 외국인 근로자의 축사내로 불법 축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외출이나 우편물 등에 대하여 철저히 관리하여야 한다.

또 잔반 급여농가는 열처리가 되지 않거나 가열처리가 덜된 잔반 급여를 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군은 고열로 인해 돼지들이 서로 포개지거나 피부에 출혈소견, 급성 폐사 등 유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군(043-539-3591~7)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진천군 김민기 축산위생과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일단 유입되면 살처분외에 다른 대책이 없는 가장 위협적인 가축전염병이다”라며 “전염병 발생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시에는 입국시 공항에서 검역원 등 관련기관의 소독을 받고 최종 방문 후 5일 이내 다른 축사을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천타임즈  webmaster@jctimes.co.kr

<저작권자 © 진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북 진천군 진천읍 대촌2길 3 471-132  |  발행소 전화번호 : 043)534-7492  |  팩스 : 043)533-2528
등록년월일 : 2012년 08월 23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78   |  발행인 : 조길현  |  편집인 : 조길현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길현
Copyright © 2011 진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imes19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