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즈
정치/경제
송기섭 진천군수,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기업체 현장 방문
진천타임즈  |  webmaster@jc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19:34: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진천군이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명단 제외조치에 따른 관내 예상 피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12일 이월면 미잠리에 위치한 ㈜에이티세미콘 진천공장을 방문,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업체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에이티세미콘은 진천군과 이천시 2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전기적 포장을 통해 반도체와 기기를 연결하는‘반도체 패키징’및 테스트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MCP(Multi Chip Package), CI-MCP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진천군 사업장에 약 89억을 투자해 제3공장을 증설 중에 있으며 내년 1분기부터 새 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신규 고용창출을 비롯해 연간 약 3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송 군수는 간담회에서 예상 피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으며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기업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에이티세미콘 관계자는 “최근・미중 무역 분쟁에 일본 수출규제까지 겹치면서 업체 운영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군과 긴밀히 협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일본의 경제보복 상황은 어쩌면 원자재의 대일수입 비중이 높은 분야에 대해 국산화를 신속히 추진해 더 큰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우리 지역 내 기업체들이 흔들림 없이 원활하게 기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천군은 송 군수의 지시로 지난 6일 ‘진천군 일본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단’을 구성해 진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고 관내 업체의 피해 발생 시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투입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진천타임즈  webmaster@jctimes.co.kr

<저작권자 © 진천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북 진천군 진천읍 대촌2길 3 471-132  |  발행소 전화번호 : 043)534-7492  |  팩스 : 043)533-2528
등록년월일 : 2012년 08월 23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78   |  발행인 : 조길현  |  편집인 : 조길현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길현
Copyright © 2011 진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imes19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