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 청년정책의 우수성, 전국에 알리다
전문가와 청년 등 20명으로 구성된 ㈔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청년정책, 소통, 청년활동 지원 사업, 기타분야에서 종합 평가한 결과 충청북도를 종합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안창복 청년정책담당관은 “충북도는 19개 부서에서 77개의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여 청년 중심의 젊은 충북을 실현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청년과미래는 전국 단위의 조직을 둔 국회사무처 소관 법인으로 청년정책 조사, 청년 역량개발, 글로벌리더 육성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진천타임즈
webmaster@jc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