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새벽 4시 55분께 진천 덕산읍 구산리 출입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 여만에 완진되었다.(사진제공=진천소방서)
27일 오전 4시 55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읍 구산리 출입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6시쯤 완진 되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가 119로 신고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4,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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