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한인체육회 회장이시면 필리핀 협의회 윤만영 상임위원님과 필리핀, 몽골, 마카오, 홍콩지회 자문위원 및 진천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충혼탑 참배 및 헌화, 주변 자연보호활동을 실시 하였으며, 진천관내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이 갖었다.
서울 –평양 공동올림픽 기원을 위한 농다리 산책로 걷기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유치에 대한 홍보 및 카드섹션 행사도 진행되었다.
판다팜회의실에섯 진행된 만찬회에서는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및 신영희 충북지역회의 부의장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홍보기념품 전달, 올림픽 유치 결의문 낭독, 카드섹션, 문화공연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진천군을 방문한 해외자문위원 10여명과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와 효과를 함께 공유하는 행사가 되었다.
진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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