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은면 가신리 수해 농가 방문, 일손 돕기 ‘구슬땀’
공보관실 직원 10여명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고추수확을 도왔다.
직원들은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집중호우에 피해를 본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다.” 고 말했다.
진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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