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력 50여명, 소방장비 13대 긴급출동 … 신속한 초기진화
화재 첫 발견자는 회사직원이며 공장 지붕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하고 대표자에게 연락, 대표자가 화재 신고를 한 건으로 최초 불을 목격하고 직원이 소화기 및 수도설비를 이용해 자체진화를 시도했으나 진화에 실패하였고 이후, 소방장비 13대를 사용하여 진천소방서에서 화재를 신속히 초기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건물 100여㎡ 35백여만 원, 금속열건조기외 동산 57백여만 원 총9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한편 진천소방서와 경찰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파악‧조사중이다.
진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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