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읍 추석맞이 쾌적한 진천 만들기에 솔선수범”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한 장소에 집합하지 않고 총 6개 구간을 나누어서 구역별로 출발장소를 달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고 진천읍 대로변 벽보 및 전단지를 제거하고 사람의 손길이 닿기 힘든 소골목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을 정화하였다.
임보열 진천읍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으로 집합 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하였다.” 며 “진천읍과 진천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진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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