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건물 내부 144㎡를 태워 4천7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공장 근로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천타임즈
webmaster@jctimes.co.kr
불은 건물 내부 144㎡를 태워 4천7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공장 근로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