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추석’ 챌린지 이어 안전한 명절 '호소' 전달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송기섭 진천군수 내외가 아침 일찍 진천읍 벽암사거리에 나와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명절인사를 하고 있다.

이 날 송 군수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추석’ 챌린지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데 이어 각자 집에서 마음으로 안부를 전하며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군민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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