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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축산물공판장 집단감염 대응 총력전지역별 확진자 … 음성 5명, 진천 4명, 청주 1명, 서울 5명, 경기도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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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8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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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조병옥 음성군수가 음성축산물공판장 코로나19 발생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음성군은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축산물공판장(이하 공판장) 집단발생 건은 공판장 소속 2명이 거주지인 서울시에서 코로나 유증상이 있어 자발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지난 2월 1일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공판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전직원 86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 서울 확진자를 포함해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일 4명, 3일 1명, 4일 1명, 7일 1명의 추가확진으로 최종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확진자의 지역별 검사결과로는 음성 5명, 진천 4명, 청주 1명, 서울 5명, 경기도 1명이다.

확진자의 발생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중인 인원도 다수 발생했다.

지역 분포는 음성 8명 타시군 55명으로 총 63명의 접촉자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 공판장 관계자와 음성군 방역당국이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돼 종사자 관리와 사업장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음성 소망병원은 작년 12월 17일 입원 중인 환자 6명의 최초 확진을 시작으로 하여 올해 1월 23일 마지막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기존 9개의 코호트 병동 중 마지막으로 유지되던 코호트 병동인 15병동이 최종 해제됐다.

당시 613명의 입소환자와 173명의 종사자 중에서 입소환자 150명, 종사자 20명, 총 170명이 확진돼 전국의 코로나 치료 거점병원 또는 시설로 지정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는 27명을 제외한 143명이 격리 해제돼 복귀했다.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로 분류돼 국립부곡병원과 국립공주병원으로 긴급하게 전원된 63명의 입소자들도 대부분 복귀했으나, 소망병원에서 발생한 최초 확진자 5명과 전원 후 확진된 환자 3명, 총 8명이 거점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또한, 지난 12월 27일 S병원 내에 지정된 100병상의 감염병 전담병원은 136명의 코로나 확진환자를 치료 종료 후 지난 2월 2일에 지정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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