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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화훼 소비 활성화 앞장선다19일 청내 화훼 직거래 장터 열어… 튤립, 국화 등 1,000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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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7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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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화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19일 충북도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화훼 직거래 장터를 연다.

※ 직거래장터 운영시간: 2. 19.(금) 14:00∼17:00(3시간)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도매와 경매 등 유통 판로가 막혀 큰 타격을 입은 지역 화훼 농가를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직원과 민원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한다.

특히 연간 꽃 소비의 80% 정도가 매년 2~3월경 졸업식과 입학식에 집중되는 절화류 생산 농가는 행사 취소로 꽃 판매가 위축돼 어려움이 크다.

도는 화훼소비 촉진을 위해 청주, 진천 등 도내 7개 농가 등에서 재배한 장미와 튤립, 국화 등 절화류 1,000단을 준비해 충북도 직원과 민원인에게 직거래로 판매한다.

이날 이시종 도지사도 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 화훼 소비 활성화 운동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꽃다발도 구매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1년 넘게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지역 농가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추진한 청내 직거래장터에서 1일 절화류 600만 원어치 화훼류를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정부의 공공부문 화훼 수요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전 사무실 꽃 생활화(1 Table 1 Flower) △농협 하나로마트(본점 및 직영점, 지역농협) 꽃 소비 촉진관 운영 등 지역 화훼 농가의 판로개척과 소득증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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