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문백초등학교(교장 서강석)는 한국 저작권 위원회와 함께 실시한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이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15일 문백초등학교 전교생 57명 학생들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사와 만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저작권 교육에 학년별로 참여하였다.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은 학년별 맞춤교육으로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의 올바른 저작물 이용과 저작권 인식·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서강석 교장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에 유의하며 실시된 저작권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정보통신윤리가 강조되는 환경에서 학생들의 바른 가치관 및 윤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라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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