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의 경험으로 “꿈이 실현되는 미래의 땅, 풍요로운 진천시 건설” 시동 걸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임영은 부위원장이 3월 2일 오전 9시 1순위로 진천군선거관리위원회 도의원선거 1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다.

이로써 (전)국회의원보좌관이자 농다리지킴이회장이었던 임영은 예비후보는 앞으로 다가오는 6월 13일까지 대장정의 터널속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20여년의 민주당 활동과 국회의원보좌관으로 국정경험을 밑거름 삼아 ‘생명과 태양의 땅!,’ ‘비젼있는 충북건설!’, ‘꿈이 실현되는 미래의 땅, 풍요로운 진천시 건설!’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며 “오늘 대보름처럼 선거에 자신을 선택하는 것은 둥근 보름달처럼 군민 모두에게 희망을 빛출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들의 임영은 예비후보 선택은 군민의 희망이자 위대한 승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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