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즈는 지난 1년간 우리 이웃들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군민들의 애환과 시름을 공감하고 우리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담담하게 전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협력하며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충북교육에도 많은 관심으로 교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과 훈훈한 미담사례들을 널리 알려주어 군민들과 소통하는 충북교육정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진천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진천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보다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며 더욱더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 9. 10
충청북도교육감 이기용
진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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