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 주신 증평·진천·음성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군민과 동행하며 섬기는 정치, 희망을 만드는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임호선 개인의 승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만하지 않겠습니다.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민생을 챙기라는 군민의 뜻 앞에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잡아주신 따뜻한 손을 기억하고, 머리 숙이며 다짐했던 초심을 잊지 않으며 오직 나라와 군민을 위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경대수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 후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임호선 후보는 마지막 총력 유세활동에 돌입했다.임 후보는 혁신도시 신돈교차로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를 한 뒤 유세차량 유세를 이어갔다.오전 오후를 통틀어 증평·진천·음성 관내를 다니며 군민들에게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이후 저녁에는 3군에서 각각 열린 마지막 집중 유세에서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고, 이후 혁신도시 등 상가를 다니며 심야까지 투표참여 활동을 이어갔다.임 후보는 “이번 투표는 망가진 민생을 회복시키고 중부3군의 변화를 이어가야 하는 절실한 투표”라며 “정권이 아닌 군민의 편에서 민생을 챙
임호선 후보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4일 진천을 방문해 임호선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김 위원장은 임 후보와 함께 진천읍을 돌며 군민들을 만나 4.10 총선에서 임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역설했다.김 위원장은 “행안부 장관 시절부터 임 후보를 지켜본 제가 보증한다”며 “중부3군의 자존심을 지킨 능력 있는 임호선을 잘 키워서,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가는 길을 책임지는 일꾼으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경찰개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임 후보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일꾼이라면 더 큰 일도 맡을 수 있겠다는
국민의힘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군진천군음성군)는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첫 날인 4월5일(금) 오전 8시30분에 음성읍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대수 후보는 “저의 큰 힘과 능력으로 살맛나는 중부 3군,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중부 3군을 만들겠다”며 “군민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확실한 성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임호선 후보(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는 3일 농어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상임운영위원장 차흥도)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농민기본소득제 도입을 약속했다.진천 선거연락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임 후보는 △농어민기본소득제 도입 △22대 국회 법제화 추진 △농민과 농촌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최근 농업‧농촌은 필수농자재 가격 인상과 경영비 상승 등으로 농업소득이 하락하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와 농작물 재해 등 농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어 농민기본소득의 필요성이 가중되고 있다.임 후보는 “농가소득은 연 4,615만원으로 도시가구의
국민의힘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ㆍ진천ㆍ음성)는 2일 충북혁신도시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약 4천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유세를 펼쳤다.한 위원장은 “경대수 후보님과 저는 평생 범죄자와 싸우는 일을 업으로 삼아왔다. 범죄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연설을 시작했다.“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명분은 ‘정치개혁’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명분은 ‘감옥을 가지 않는 것’이다”라며 정치개혁의 공약으로 ▲국회 세종 이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국회의원 정수 감축, ▲비례대표 승계 금지 등을 제시
한국노총‧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가 임호선(더불어민주당. 증평·진천·음성)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임호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강국모 의장, 한국노총 충주 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이 2일 임호선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반노동정부 심판을 위해 임호선 후보와 힘을 합칠 것을 약속했다.류 사무총장은 “고물가·저임금으로 많은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의 성과를 평가해 임호선 후보를 22대 국회를 이끌 한국노총 노동전략 후보로 임명했다.”고 말했다.이어 강 의장은 “윤
국민의힘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ㆍ진천ㆍ음성)는 지난 26일 충북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교육과 관련한 ‘ 학부모 부담 제로’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충북어린이집연합회는 경대수 후보에게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법 제·개정안 마련 ▲저출산 대책과 연계한 부모부담 없는 유보통합 ▲통합기관 명칭 조기 확정 및 사용을 통한 유보통합 정책 집중 홍보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이용 수요에 맞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신설 정책 필요 등 5개의 총선 공약을 설명했다.경대수 후보
임호선(더불어민주당. 증평·진천·음성) 후보는 29일 진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시장상인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시장상인들은 고물가와 판로축소 등 고충을 토로하며 노령·병환 등의 경우 직계 존속에게 영업장을 쉽게 승계하도록 하는 방안과 공동 냉동·냉장 시설 설치 등 현안을 건의했다.임 후보는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지역화폐 예산확대 및 국고지원 상시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화재공제 대상
더불어민주당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국회의원 후보는 공공기관 2차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교육발전특구, 혁신도시 행정체계 일원화 등을 담은 혁신도시 공약을 27일 발표했다.임 후보는 “국내총생산에서 진천군, 음성군의 GRDP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GRDP 성장률도 폭발적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있었다”며, “우수한 공공기관 유치로 혁신도시를 완성시키겠다.”고 선언했다.가장 먼저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최우선 의정과제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혁신도시는 교육·연구기관 위주 11개 기관이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증평진천음성)가 선거공보물에 담긴‘중부3군 천지개벽’과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별도의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경 후보는 국가산업단지 중심 산학연 클러스터와 충북 서부축 고속화도로를 핵심 공약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산단 유치에 이어 주변 지역에 R&D가 집적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물류와 접근성을 위해 고속화도로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다.대규모 국가산단 중심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은 진천(초평, 덕산, 이월, 광혜원)과 음성(대소, 맹동, 금왕, 삼성)을 아우르며 경제는 물론 앞으로 1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임호선 후보(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는 민생회복과 중단없는 중부3군의 변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13일간의 장정에 올랐다.임 후보는 첫 일정으로 새벽 6시 음성 감우재전승기념관에 위치한 충혼탑을 참배했다. 임 후보는 4년 전 총선에서도 충혼탑 참배로 선거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음성군청 사거리에서 증평·진천·음성 통합출정식을 가진 뒤, 청주에서 열린 민주당 충북도당 출정식에 도당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22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임 의원은 “고향발전의 책임감으로 3군 군수님과 함께 뛰어왔다”면서, “아이
국민의힘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ㆍ진천ㆍ음성)는 오전 7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충혼탑 참배를 마친 경 후보는 음성읍에 소재한 ‘어울림 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경대수 후보는 중부 3군의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중진의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역량과 경륜을 국가와 충북, 우리 중부3군을 위해 쏟겠다.”고 필승 의지를 밝혔다.또한, 경 후보는 “오늘 출정식에서 중부 3군 주민들의 변화를 바라는 뜨거운 열정와 염원을 느
국민의힘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ㆍ진천ㆍ음성)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27일(수) 진천군청 기자실에서 ‘진천군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첨부자료1. 진천군 세부공약 목록경 후보는 25일 중부3군 핵심 공통공약과 음성군 세부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26일 증평군, 27일 진천군에서 각 지역별 세부공약을 발표했다.진천군을 위한 첫 번째 공약은 ‘구)진천경찰서 부지에 주차타워를 건립’이다. 2021년 진천경찰서가 진천읍 송두리로 이전된 후 방치된 부지를 군민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제공해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두 번째 공약으로 ‘
국민의힘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ㆍ진천ㆍ음성)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26일(화) 진천군청 기자실에서 ‘증평군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첨부자료1. 증평군 세부공약 목록경 후보는 어제(25일) 음성군청에서 중부3군 핵심 공통공약과 음성군 세부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세부 공약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이다.증평군을 위한 첫 번째 공약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증평역까지 연결하는‘청주공항~증평역 광역철도 연장’이다. 중부권 발전을 견인하고 대전·세종·청주와 동일한 교통권과 생활권을 형성하겠다는 구상이다.두 번
임호선 후보(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는 수도권내륙선 조기 착공, 기회발전특구 지정, 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을 담은 진천군 공약을 25일 오전 11시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다.임 후보는 “진천은 17년 연속 인구증가 및 청년증가율 전국 1위(군단위 기준)로 지방소멸시대를 역주행하는 자랑스러운 지역”이라며 “지속적인 산단조성 노력으로 9년 연속 1조원대 투자 유치를 이뤄 경제도시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21대 국회에서 4개 시군과 공동으로 국회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함께 노력해 진천의 동맥이
국민의힘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ㆍ진천ㆍ음성)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25일(월)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중부3군 7대 핵심 지역공통 공약 및 음성군 세부공약’을 발표했다.경대수 후보는 중부3군의 당면 현안들을 해결하고 침제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중부3군 7대 핵심 지역공통 공약’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첨부자료1. 중부3군 7대 핵심 지역공통 공약첫 번째 공약으로 ‘감곡ㆍ장호원(역)~금왕(역)~혁신도시(역)을 잇는 중부내륙선철도 지선 ’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대수 후보는 이 공약을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국민의힘 경대수 국회의원 후보(증평군진천군음성군)가 3월23일(토) 오후3시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어울림 캠프’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4.10 총선 승리를 향한 필승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 참석해 경대수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본선 승리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경대수 후보는 ‘다시 뛰는 경대수, 살맛 나는 지역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22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여당 중진의원의 힘으로 중부내륙선철도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 참석해 23일 경대수 선거사무소 ‘어울림 캠프’개소식에 참석해 경 후보를 지지를 하며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을 선언했다.이 전 군수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증평ㆍ진천ㆍ음성 선거구를 두고 경 후보와 당내 경선을 펼친 바 있다.이 전 군수는 “이번 경선결과에 겸허히 승복한다. 이번 총선에서 경 후보가 당선되어 어지러운 나라를 반듯이 잡아야 한다”며 “거대야당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백의종군 하겠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경대수 후보가 중부 3군 발전의 적임자인만큼 최선을 돕겠다”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