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즈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진천타임즈는 창간 취지에 걸맞게 지역민들의 여론을 대변하는 인터넷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우리 진천경찰서에서는 4대 사회악인「성폭력 ․ 가정폭력 ․ 학교폭력 ․ 불량식품」을 근절하여「진천을 안전하게, 군민을 행복하게」하고자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강력하게 추진하였습니다.
이때 지역 언론사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경찰의 주요 시책을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만큼 언론은 경찰업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진천타임즈가 우리지역의 언론사로서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빠른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한 바른 길 제시와 주민과 소통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천타임즈 창간 1주년을 우리 진천경찰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 9. 12
진천경찰서장 김 태 규
진천타임즈
webmaster@jc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