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분석과 균형잡힌 시각으로 민의를 대변…
진천의 빛과 어둠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균형잡힌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권익과 민의를 대변해온 진천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600여 상공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조길현 대표님과 관계자 분들의 열의에 치하를 드립니다.
진천타임즈는 지난 1년여 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인의 강직한 신념을 갖고, 신속하고 정직한 비판, 정확한 보도로써 지역민의 알권리를 반영하고 바른 언론의 참모습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진천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진천상공회의소는 2004년 출범이래 지역경제의 구심체로서 ‘화합과 회복’, ‘행동하는 봉사’, ‘상공인의 친목도모’를 기조로 회원기업의 대변자로서 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영활동 지원,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공비즈니스와 함께 지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경제단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진천타임즈가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 발전과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은 물론 상공인들을 위한 매체로서도 발전적 정의실현에 첨병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진일보하여 우리 지역민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지혜를 갖출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판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정론직필’, 진천타임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표적 언론으로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진천상공회의소 심상경 회장
진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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